피파모바일 오늘(10일) 출시…'사전등록 200만 명 돌파' 분위기 이어 갈까

입력 2020-06-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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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EA Sports FIFA)
(사진 제공=EA Sports FIFA)

'200만 명 사전 등록' 기록 달성의 주인공인 '피파 모바일'이 드디어 오늘(10일) 출시됐다.

피파 모바일은 넥슨과 EA가 개발한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자신만의 축구팀을 꾸려 성장시키고 실제 컨트롤을 통해 선수들을 조작할 수 있다.

피파 시리즈는 축구 게임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 시리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등 전 세계 36개 축구리그와 650개 이상의 클럽, 1만7000명 이상의 선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피파 모바일에서는 1VS1 일반 모드, 공격만 진행하는 공격모드, 자신이 직접 축구 감독이 돼 선수를 영입하고 전술을 펼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친구들과 함께 클랜을 만들어 다른 클랜들과 경쟁할 수도 있다.

이적 시장을 활용해 원하는 선수를 영입, 방출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로 팀을 꾸릴 수 있다.

피파 모바일은 모바일 축구 게임을 해봤다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조작감이 특징이다. 모바일 화면 왼쪽 하단에는 선수를 움직일 수 있는 방향키가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수비 시 압박수비, 질주, 태클, 슬라이딩 등, 공격 시 슛, 패스, 질주 등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자리 잡고 있다.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자동·수동 조작은 물론이고 제스처 모드도 지원하고 있다.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자동 조작 모드로 전환돼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지 않더라도 선수들이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

넥슨은 최근 PC게임 카트라이더 모바일 버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흥행에 이어 피파 모바일까지 모바일 스포츠 게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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