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에는 예로부터 신기한 자연현상과 풍경 여덟 가지를 일컬는 영광팔괴(八怪)가 전해오고 있다.
영광팔괴 가운데 염산면 야월리 월평마을 백초지역에는 조개껍질 모듬이 있어 뱃사람들이 실어내도 잠깐 사이에 다시 쌓여 나각이라고 지칭됐다.
사진은 영광군 염산면사무소 총무담당 인경호씨가 지난 12일 야월리 인근 두우리에서 찍은 조개껍질 모듬 모습. <뉴시스>
입력 2008-10-22 16:37
22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에는 예로부터 신기한 자연현상과 풍경 여덟 가지를 일컬는 영광팔괴(八怪)가 전해오고 있다.
영광팔괴 가운데 염산면 야월리 월평마을 백초지역에는 조개껍질 모듬이 있어 뱃사람들이 실어내도 잠깐 사이에 다시 쌓여 나각이라고 지칭됐다.
사진은 영광군 염산면사무소 총무담당 인경호씨가 지난 12일 야월리 인근 두우리에서 찍은 조개껍질 모듬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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