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상용차 절반은 타타대우상용차"…국군 대상 정비 교육 시행

입력 2020-06-1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800명에 특별 방문 교육 진행…최근에도 공병 트랙터, 사륜구동 차량 수주

▲타타대우상용차가 8일부터 10일까지 군산 본사에서 ‘2020년 상반기 공군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가 8일부터 10일까지 군산 본사에서 ‘2020년 상반기 공군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가 국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비 교육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8일부터 10일까지 군산 본사에서 공군 수송관과 정비관 20명을 대상으로 전시 상황에 동원되는 군용차와 군에 납품된 타타대우 차량의 경정비 교육을 비롯해 기능 설명 및 진단, 점검 등 전반적인 정비 교육을 진행됐다.

이보다 앞선 1일에도 육군의 수송관과 정비관 3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육군과 공군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연 2회, 해군은 하반기 연 1회씩 정기 교육을 통해 정비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정기 교육 외에도 부대 요청으로 진행되는 특별 방문 교육 대상 인원도 연간 800여 명에 이르고, 상시 교육을 위한 모바일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종합군수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엔진, 미션 교보재를 비롯해 1억 원 상당의 시뮬레이션 교보재 지원을 통한 교육 장비 지원 사업도 병행 중이다.

타타대우상용차가 정기적으로 정비기술 교육을 진행하는 이유는 육ㆍ해ㆍ공 3군의 상용차 중 절반을 타타대우상용차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육군 공병의 트랙터 114대를 수주했고, 국내 최초로 사륜구동 차량 25대를 공군에 수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3,000
    • -1.74%
    • 이더리움
    • 2,979,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2.48%
    • 리플
    • 2,076
    • -2.54%
    • 솔라나
    • 123,100
    • -4.72%
    • 에이다
    • 387
    • -3.25%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54%
    • 체인링크
    • 12,610
    • -4.11%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