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조와 임금 합의…CS닥터 노조 업무 복귀

입력 2020-06-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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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BI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 BI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CS닥터 노조와 이달 9일부터 노사 간 대표교섭을 해 정규직 전환에 따른 임금안 등 핵심적인 근로조건에 대해 합의를 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CS닥터노조는 총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코웨이는 “이번 합의로 노사는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넷마블에 인수된 뒤 약 1570여 명인 CS닥터 전원에 대해 본사 직접 고용을 결정했다.

코웨이는 노사 합의를 통해 기본급과 별도로 △업무지원비 △학자금 지원 △주택자금대출 △연차수당 등 정규직으로서의 복리후생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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