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NSC 소집...해수부ㆍ행안부 장관 참석

입력 2020-06-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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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 "회의 끝나면 의문 풀릴 것"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11일 오후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NSC 상임위원회가 오늘 열린다"면서 "정의용 안보실장이 주재하며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국가안보실 김유근 1차장과 김현종 2차장, 상임위원 들이 참석하고, 그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도 참석한다"고 말했다.

해수부 장관이 NSC에 참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행안부 장관은 NSC 참석 대상이지만, 실제 참석 여부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해수부 장관이 참석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그는 '행안부 장관이 참석하는 이유는 삐라 때문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NSC)회의 끝나길 기다려주시면 의문이 풀릴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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