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국내주식펀드 설정액 하루만에 감소

입력 2008-10-23 08:02 수정 2008-10-2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이 하루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열흘 연속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이다.

2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586억원 감소한 141조157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308억원 감소한 83조1719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열흘 연속 자금이 유출되며 278억원 감소한 57조9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국내 주식형이 4925억원 감소한 반면 해외 주식형은 3008억원 증가해 전체 순자산액은 88조9287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은 전일보다 1조4000억원 감소한 80조720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6,000
    • +1.75%
    • 이더리움
    • 5,386,000
    • +7.81%
    • 비트코인 캐시
    • 797,000
    • +6.76%
    • 리플
    • 3,406
    • -4.65%
    • 솔라나
    • 326,600
    • +2.7%
    • 에이다
    • 1,673
    • +0.84%
    • 이오스
    • 1,889
    • +24.93%
    • 트론
    • 481
    • +21.46%
    • 스텔라루멘
    • 705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700
    • +12.14%
    • 체인링크
    • 35,310
    • +4.72%
    • 샌드박스
    • 1,449
    • +36.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