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반등장 기대, 핵심 노림수는?-하이리치

입력 2008-10-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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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가 유동성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각종 경기부양책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전반적인 글로벌 증시는 유럽 發 금융악재로 인해 폭락장을 면치 못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금융위기가 유럽권의 금융위기로 확산되며 제2의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武將 박종배는 유럽의 경우 이미 2007년 8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뱅크론이 발생한 바 있지만, 미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확대됨에 따라 유럽 금융권의 손실 위기감이 재차 부각돼 제2의 금융위기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증시가 동반 폭락한 이유도 진원지인 미국에서 출발해 유럽으로 이어진 금융위기가 아시아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에 노출됐기 때문이라는 것.

武將 박종배는 같은 맥락에서 최근 정부가 경기부양과 관련, 약 9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폭락한 이유는, 국내의 경우 전반적인 위기감이 실제 사실로 가시화 되지 않아 불안감을 증폭시킨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정부가 금융종합대책을 발표한 이후 미래에셋증권이 폭락한 데 이어 대부분의 증권주가 하락했고, 건설경기부양책을 발표한 22일에는 건설주가 폭락하는 등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의지가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희석되고 있는 상황이다.

武將 박종배는 이와 관련해 당분간은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장을 연출하며 급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대형주라 할지라도 현 시점에서는 보수적 투자마인드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22일 종합주가지수가 1095P를 기록하며 저점을 경신함에 따라 23일장에서는 기술적 반등 흐름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서 단기적으로는 22일장에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된 삼성증권, 현대건설, 삼성전자, 신한지주 등 전기·전자·은행(지주사)·증권·건설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적 반등 흐름을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그는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매매전략은 반드시 단기매매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수익이 발생하면 곧바로 차익실현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며 소속된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武將 박종배, 상도, 독립선언, 반딧불이 등의 명품증권방송을 반드시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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