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심데이케어센터서 확진자 13명 발생…88명 검사해 46명 음성”

입력 2020-06-12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도봉구의 노인요양시설인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했다.

12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청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11일 80대 여성이 최초 확진받고, 같은날 배우자인 80대 남성이 추가 확진받았다”며 “이 남성이 8일까지 이용한 데이터케어센터에서 12일 아침에 직원 2명, 이용자 1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심데이케어센터의 접촉자 포함 88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 중”이라며 “추가 확진자 13명을 제외한 46명은 음성이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성심데이케어센터 확진자는 모두 14명이다. 이 80대 남성이 9일부터 이용한 굿모닝요양원에선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초 확진자인 80대 여성이 어떻게 감염됐는 지는 아직 파악되지 못했다.

나 국장은 “데이케어센터, 굿모닝요양원은 임시폐쇄하고 긴급방역조치했다"며 “특히 요양원의 접촉 환자 6명에 대해서는 서울시 북부병원에 격리조치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5,000
    • +3.77%
    • 이더리움
    • 3,012,000
    • +5.91%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9.76%
    • 리플
    • 2,069
    • +3.92%
    • 솔라나
    • 124,300
    • +7.9%
    • 에이다
    • 405
    • +6.02%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9.15%
    • 체인링크
    • 12,980
    • +5.96%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