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호국보훈의 달 한국사 특강

(금성출판사 제공)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한국사 특강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새 교육과정에서 역사 교육이 강조되면서 대학입학능력시험이나 고교 입시를 비롯해 학교 수업, 방과후 과목에서도 한국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사에 대한 지식과 이해는 학업성취도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쟁력이므로 어려서부터 관심을 갖고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금성출판사가 현충일과 6ㆍ25 전쟁일 등이 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푸르넷 공부방 유아 및 초중생 회원들의 한국사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한국사 특강을 실시한다.

한국사 특강은 금성출판사의 역사 도서 ‘오! 한국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독서 활동과 함께 풍부한 독후 활동 자료와 동영상 수업이 진행되며 푸르넷 공부방 지도교사의 학습관리가 더해져 체계적으로 한국사를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 한국사’는 교육 출판기업 금성출판사의 학습 노하우가 집중된 한국사 역사 도서로 총 40권으로 구성됐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역사까지 다루고 있으며 단원별 한국사 요점을 정리하고 역사적 사실과 개념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된 것이 특징이다. 도서는 문헌 자료, 도표, 지도, 사진, 만화식 일러스트 등을 풍부하게 수록해 학생들의 통합 자료 독해력, 이해력을 길러주는 동시에 역사적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했다. 초등학교 사회,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학교 시험은 물론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

특히 푸르넷 공부방 한국사 특강은 시대별 중요 개념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동영상 자료, 독서 후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를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독후 활동 자료는 다양한 퀴즈와 단답형, 서술형 문제를 수록해 학교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논술형, 토론형 질문을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인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