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환경 보호에 기부"…현대차,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 런' 실시

입력 2020-06-16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 여파, '언택트 레이스' 7월 3~10일 실시…원하는 코스 달려 10㎞ 완주하는 방식

▲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ㆍ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20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ㆍ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20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ㆍ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20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전용 앱을 내려받은 후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숲 조성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고려해 ‘언택트 레이스’(비대면 달리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언택트 레이스’는 7월 3일부터 10일간 원하는 코스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려 1회 연속 러닝으로 총 10㎞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공 시 모바일 완주증이 발급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롱기스트 런 전용 앱’을 이용해 유료 참가(선착순 3000명, 기부금 1만 원)와 무료 참가(참가인원 제한 없음)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1만 원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레이스 패키지’인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 코오롱 스포츠 티셔츠, 우드 메달, 친환경 소재 레이스 번호표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비 전액은 현대트랜시스에서 받은 자동차 시트 폐자재 재활용에 사용되고, 이는 서울시 공공시설 내 어린이용 러닝 트랙 제작에 기부된다. 자투리 가죽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지갑, 키홀더 등은 참가자의 경품으로 활용된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진 에코 마일리지 제도는 달리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을 전용 앱을 통해 인증하면 제공되는 마일리지로 '에코 마일리지 샵' 내에서 친환경 상품을 응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20]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16,000
    • -0.63%
    • 이더리움
    • 2,87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1.27%
    • 리플
    • 2,045
    • -2.94%
    • 솔라나
    • 121,500
    • -3.03%
    • 에이다
    • 399
    • -3.16%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28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43%
    • 체인링크
    • 12,760
    • -2.22%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