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는 원고 최원호 씨로부터 주주총회결의무효확인 등의 소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헤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대 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입력 2020-06-17 13:54
포티스는 원고 최원호 씨로부터 주주총회결의무효확인 등의 소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헤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대 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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