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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0-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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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확산과 파키스탄의 IMF 구제금융 신청 등으로 미 다우지수가 5% 이상 급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코스피 지수 역시 최근의 정부의 경기부 양책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하며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 7일째 이어진 외국인 매도, 투신의 매도물량 증가, 일본과 중국, 홍콩 등 주요 아시아증시 동반 급락 등의 영향으로 낙폭이 확대되며 2005년7월12일 종가 1043.88p를 기록한 이후 3년3개월만에 최저치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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