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 2차전지 리튬 임가공 설비 내년 5라인 증설…총 10라인 가동 예상

입력 2020-06-18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0-06-18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대보마그네틱이 내년에 2차전지용 리튬 임가공 생산 설비 5개 라인을 증설한다.

18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대보마그네틱은 2019년 리튬 임가공 생산 설비 1라인, 2020년 3라인(진행 중)에 이어 2021년 5라인 증설 등 총 10개 라인 투자를 진행한다.

대보마그네틱은 신규 사업인 리튬 분쇄 및 임가공 소재 부문 진출을 위해 현재 설비 투자 진행 중이다. 리튬 임가공 사업은 배터리 원료인 리튬을 분쇄하고 탈철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는 광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분쇄된 수산화리튬을 원하는 양극재 업체들에 공급할 예정이며 2019년 1차 투자(1라인 연 3000톤)는 완료됐다. 올해는 하반기까지 3개 라인을 추가한다. 내년에는 5개 라인을 늘린다.

이 같은 행보는 고객사인 2차전지 배터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2차전지의 스팩 상향에 따라 하이니켈 양극재용 수산화리튬 소재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며, 대보마그네틱도 공격적인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수산화리튬 임가공부문은 국내외에서 경쟁사가 거의 전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전기차용 양극재에 쓰일 수산화리튬을 분쇄ㆍ건조ㆍ탈철하는 공정을 통해 신규매출이 발생하게 될 예정이다. 소재 임가공사업은 마진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표이사
이준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29,000
    • +4.62%
    • 이더리움
    • 3,016,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817,000
    • +10.48%
    • 리플
    • 2,074
    • +2.98%
    • 솔라나
    • 124,800
    • +8.81%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1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7.98%
    • 체인링크
    • 12,920
    • +5.21%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