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국회 찾아 김태년 면담… "문 대통령, 국회 원구성·추경 지연 안타깝게 생각"

입력 2020-06-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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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오전 추경 관련 협의를  마치고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실에서 나오고 있다. 뒤쪽은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연합뉴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오전 추경 관련 협의를 마치고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실에서 나오고 있다. 뒤쪽은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연합뉴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원 구성 지연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강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로 온 지 2주가 됐는데, 6월 내 처리키로 한 국민과의 약속이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문 대통령이 안타까워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3차 추경과 원 구성, 남북 관계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수석은 특히 "추경이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해달라"고 김 원내대표에게 당부했다.

강 수석은 김 원내대표를 만난 이유에 대해 "국회가 안 열려서, 추경이 안 되고 있어서 답답해서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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