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지성두피 전용케어 ‘인텐시오’ 출시…‘기름 잡는 검증단’ 모집

▲사진=자올 닥터 오더 ‘인텐시오 올 데이 오일 컨트롤 샴푸’, ‘인텐시오 올 데이 오일 컨트롤 부스터’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 오더’가 지성두피 전용 ‘인텐시오 올 데이 오일 컨트롤 샴푸’와 ‘인텐시오 올 데이 오일 컨트롤 부스터’를 오는 25일 출시를 앞두고 ‘기름 잡는 검증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름 잡는 검증단’에 선정되면 3개월간 실제 사용자의 체험을 통해 자올 인텐시오의 제품력을 검증하는 동시에 올바른 두피관리 습관을 코칭 해준다. 매달 15만원의 두피 지원금을 지급하며, 가장 효과가 큰 검증단원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미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1기와 2기를 통해 제품력과 참가자들의 변화가 알려진 만큼, 이번 인텐시오의 ‘기름 잡는 검증단’ 모집에도 많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인텐시오’ 출시 전까지 ‘기름 잡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20% 할인 혜택 및 인텐시오 제품 5만 원 이상 구매 시 본인의 두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4만5천 원 상당의 1000배율 두피현미경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인텐시오 샴푸와 부스터의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인텐시오’ 라인은 자연에서 얻은 식물로 피지 및 불필요한 두피 잔여물, 볼쾌하고 꿉꿉한 냄새 등을 제거하여 끈적임 없이 뽀송한 두피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텐시오’ 샴푸는 부드럽고 풍성한 미세거품으로 두피까지 마일드하게 세정해 상쾌한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인텐시오’ 부스터는 두피에 영양액을 도포하고 두드려주는 것만으로도 유분기를 잡아주어 샴푸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드라이 샴푸로 대체할 수도 있다.

또한, 10가지 블랙푸드 복합추출물, 홍삼추출물과 스트렙토코쿠스 테르모필루스발효물 성분을 함유했다.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인도멀구슬추출물’을 함유해 맑은 민트빛 색상을 띠는 제형으로, 청량한 포레스트향이 상쾌함을 지속시킨다.

이보나 ㈜자올 상품개발팀 과장은 “3개월간 자올 인텐시오로 꾸준히 관리해주면 끈적했던 두피가 뽀송뽀송 건강해지는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텐시오’는 지성두피 전용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건성 혹은 복합성 두피에 사용할 경우 두피 건조 및 모발의 뻣뻣함을 느낄 수도 있어 본인의 두피 상태를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자올 닥터 오더 ‘인텐시오’ 라인은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