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박신혜 최태준 데이트·류승범 득녀·폐암 4기 김철민 근황·한소희 근황

입력 2020-06-22 14:44 수정 2020-06-22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신혜, 최태준 인스타그램)
(출처=박신혜, 최태준 인스타그램)

◇ 최태준 누구?…데이트 장소는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양곱창집'

배우 최태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신혜는 최근 다수의 매체 인터뷰를 통해 연인 최태준에 대해 언급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커플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양곱창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준은 박신혜의 어머니와도 스스럼없이 어울릴 만큼, 싹싹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박신혜 최태준 데이트' 전체기사 보기


◇ 류승범 득녀, 10살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아내 '관심'

배우 류승범이 득녀했다. 22일 SBS funE에 따르면, 류승범의 아내는 최근 딸을 낳았다. 류승범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이가 엄마를 닮아 미모가 남다르다"라고 전했다. 현재 해외 체류 중인 류승범은 태교부터 출산까지 아내 곁에 머무르며 물심양면으로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류승범의 아내는 슬로바키아 국적인 여성으로,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류승범 득녀' 전체기사 보기


◇ '폐암 4기' 김철민 근황 "펜벤다졸 효과 분명히 있다고 생각"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22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에 출연해 암 투병 중 몰라보게 호전된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개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다졸 복용과 항암 치료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펜벤다졸 복용 이후 200 정도 낮아진 종양표지자(CEA) 수치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철민은 "노래 한 곡 부르기도 힘들었었다"라며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돼서 항암효과를 본 것 같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모두에게 감동을 안겼다.

'김철민 근황' 전체기사 보기


◇ 한소희 근황, '부부의 세계' 촬영 때보다 바빠…"헛짓거리하면 혼내달라"

배우 한소희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데뷔 4년 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2020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 후보로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한소희는 현재 '부부의 세계' 촬영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한소희 근황'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1: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116,000
    • -2.38%
    • 이더리움
    • 4,658,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78%
    • 리플
    • 1,947
    • -3.8%
    • 솔라나
    • 323,100
    • -2.53%
    • 에이다
    • 1,324
    • -2.86%
    • 이오스
    • 1,101
    • -4.51%
    • 트론
    • 273
    • -1.09%
    • 스텔라루멘
    • 608
    • -1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50
    • -3.4%
    • 체인링크
    • 24,120
    • -2.58%
    • 샌드박스
    • 826
    • -1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