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제공)
화웨이는 유네스코(UNESCO)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원격 교육'과 관련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23일 진행한다.
이날 오후 5시 ~ 6시30분 간 이뤄지며, 주제는 '기술을 통한 교육의 질과 형평성 제고'이다.
UN기구와 정부, NGO(비정부 기구) 및 기업 전문가들과 전 세계 리더들이 참여해 기술이 교육의 형평성과 품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화웨이가 기술적으로 전 세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등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