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문성훈SNS)
그룹 NRG 출신 문성훈이 운영하는 냉동삼겹살집이 화제다.
문성훈은 1997년 NRG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2006년 활동을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문성훈은 가죽공방 사업을 시작해 연재는 가방 브랜드를 사진 CEO로 변모했다.
하지만 최근 문성훈이 냉동 삼겹살집을 운영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나 이 식당은 웨디팅이 1시간은 훌쩍 넘는 맛집으로 알려졌다. 단골들 사이에서는 ‘냉동 삽겹의 끝판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문성훈이 운영하는 냉동삽겹살 집은 압구정에 위치해 있으며 주력메뉴인 냉동 삼겹살을 비롯해 얼큰 순두부, 청국장, 맑은 명란탕 등을 판매 중이다. 냉동 삼겹살 1인분의 가격은 1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