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구구', 퍼스트제네릭으로 일본 진출

입력 2020-06-23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도즈 타다라필 2종 패키지 (사진제공=한미약품)
▲산도즈 타다라필 2종 패키지 (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의 ‘구구’(성분명 타다라필)가 일본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출시됐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산도즈가 구구 2.5mg과 5mg 두 용량을 일본 전역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도즈는 지난 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두 용량 제품을 전립선비대증(BPH) 치료를 위한 퍼스트제네릭으로 허가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은 타다라필 완제품(구구 2.5mg 및 5mg)을 팔탄 스마트플랜트에서 생산해 산도즈에 공급한다. 산도즈는 이를 최종 패키징한 후 일본 전역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일본 타다라필 BPH 전체 시장은 연간 7400만 정(2019년 IMS 기준)에 달한다. 한미약품은 일본 BPH 시장의 최대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산도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구구는 우수한 제품력과 의료진 및 환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비뇨기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며 “파트너사인 산도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규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8,000
    • -1.39%
    • 이더리움
    • 3,093,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14%
    • 리플
    • 2,083
    • -2.16%
    • 솔라나
    • 130,200
    • -2.62%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82%
    • 체인링크
    • 13,120
    • -2.1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