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코로나19' 47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송파구 방문' 등

입력 2020-06-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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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남양주시 홈페이지)
(출처=남양주시 홈페이지)

경기도 남양주시청은 22일 오후 '코로나19' 관내 47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남양주 47번째 확진자는 수동면 당두평로에 거주하는 69세 남성 A 씨로, 근무지는 서울 송파구에 있다. 송파구 5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A 씨는 20일 발열 증상이 나타난 뒤 21일 송파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22일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이 내려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이송됐다.

남양주시는 A 씨의 밀접접촉자인 배우자는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며, A 씨의 자택과 방문지에 대해 방역 소독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양주 47번째 확진자(69·수동면 당두평로 거주) 동선

△6월 18일

오전 8시 20분~오전 10시 10분 자택서 송파구 개인사무실 이동(자차)→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사무실에 머무름→오후 4시 30분~오후 6시 송파구 개인사무실서 자택 이동(자차)

△6월 19일

오전 9시~9시 20분 자택서 개인 창고(화도읍 가곡리 소재) 이동

오전 9시 20분~오전 11시 25분 창고에 머무름

오전 11시 25분~43분 창고서 보배밥상(수동면 입석리 소재, 자차) 이동

오전 11시 43분~낮 12시 6분 보배밥상

낮 12시 6분~오후 3시 20분 보배밥상→창고→자택(자차)

△6월 20일

오전 8시 30분~오후 7시 자택→타 지역(곤지암)→개인 창고(화도읍 가곡리 소재)→자택

오후 7시~ 자택에 머무름(증상 발현 : 발열)

△6월 21일

종일 자택(오후 3시 송파구보건소 자가격리 통보)

△6월 22일

오전 11시~낮 12시 자택→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자택(자차)

오후 7시 20분 양성 판정

오후 9시 30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이송(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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