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한국성장금융, 기술혁신펀드 운용사 3곳 선정…1605억원 펀드 결성 투자

입력 2020-06-2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이 기술혁신전문펀드의 1차 운용사로 △원익투자파트너스 △키움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공동운용)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책금융 투자전문 기관인 한국성장금융은 산업기술 R&D 전담은행이 출자한 900억 원의 모펀드 조성금을 바탕으로, 제조업 R&D 분야 투자에 집중할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총 12개 펀드의 제안서를 접수했다. 이후 △서류평가 △현장실사 △구술평가를 통해 4개 운용사(3개 펀드)를 선정했다.

기술혁신전문펀드는 기업의 R&D 활동에 대해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최초의 펀드로, 금융투자와 기술혁신을 융합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다는 게 KEIT의 설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자펀드(3개) 운용사는 민간 투자자 매칭과 조성을 통해 최소 1605억 원 이상의 펀드를 연내에 결성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KEIT 관계자는 “제조업의 도약을 위해 조성된 본 펀드의 목적을 달성하고, 혁신기술을 가진 투자 수요기업의 매칭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요기업 모집과 IR행사 연계 등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5,000
    • +0.92%
    • 이더리움
    • 3,047,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3.75%
    • 리플
    • 2,149
    • +3.57%
    • 솔라나
    • 128,300
    • +4.22%
    • 에이다
    • 420
    • +5.26%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52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0.08%
    • 체인링크
    • 13,230
    • +2.08%
    • 샌드박스
    • 136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