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정균-정민경, 50대의 달콤한 신혼…“내 목숨보다 귀한 아내”

입력 2020-06-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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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정균-정민경 부부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불타는 청춘’ 김정균-정민경 부부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김정균-정민경 부부의 신혼이 부러움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결혼의 세계’ 특집으로 오는 27일 결혼을 앞둔 김정균-정민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균은 아내 정민경을 위해 몰래 숨겨둔 현금과 편지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균은 편지를 통해 “사랑은 비상 상비약이다”라며 “가장 중요한 약인 만큼 두고두고 조제해 주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안겼다.

특히 김정균과 정민경은 시종일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여느 신혼부부 못지않은 깨소금 냄새를 풍겼다. 지켜보던 최성국은 “앞에 나왔던 임재욱보다 여기를 보니 더 결혼하고 싶어진다”라며 “살다 살다 김정균 형을 부러워하게 될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KBS 공채 탤런트 14기 동기다. 20년 넘게 동료로 지나는 사이 김정균은 한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현재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 상태이며 3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6월 27일 결혼한다.

한편 김정균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며 아내 정민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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