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실적 호조 지속 기대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20-06-24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4일 풀무원에 대해 “실적 호조가 지속하길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풀무원의 2분기 실적은 시정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종전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부는 해외”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에서의 손익 개선 속도가 매 분기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고, 일본에서의 비용 효율화 및 간편식 수출 호조가 기대된다”며 “중국에서의 O2O/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주요 제품 판매 확대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반면 종전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부는 푸드서비스/외식(풀무원푸드앤컬처)“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한 주요 사업장의 트래픽은 전분기 대비 회복 추세이나 체류 시간의 회복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나타난다“고 내다봤다.

이어 “푸드서비스/외식 사업부의 상반기 부진은 아쉽지만 식품 업계 온라인 채널 비중 확대 및 원가 절감 기조에 기인한 국내 식품 사업부 수익성 개선, 건강 의식 제고에 따른 단백질 식품 수요 확대에 따른 미국/중국 사업 호조, 손익 정상화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 등 본질은 흐려지지 않았다“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는 해외 사업부의 턴어라운드, 내년은 국내 푸드서비스/외식 사업부의 정상화에 기인한 큰 폭의 증익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우봉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6,000
    • +2.66%
    • 이더리움
    • 3,240,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718,000
    • +2.43%
    • 리플
    • 2,131
    • +2.21%
    • 솔라나
    • 135,000
    • +2.97%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61
    • -1.28%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1.42%
    • 체인링크
    • 13,640
    • +3.8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