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홈페이지ㆍ모바일앱 ‘먹통’

입력 2020-06-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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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홈앤쇼핑 홈페이지가 시스템 다운으로 인해 먹통이 됐다.  (출쳐=홈앤쇼핑 홈페이지)
▲24일 홈앤쇼핑 홈페이지가 시스템 다운으로 인해 먹통이 됐다. (출쳐=홈앤쇼핑 홈페이지)

홈앤쇼핑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먹통이 됐다.

2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현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다운돼 이를 통한 주문이 불가능하다.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홈앤쇼핑 측은 이날 새벽 시스템 유지보수 업체가 정기점검을 통해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정확한 복구 시점을 확답할 순 없지만 최대한 빠르게 복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도 아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시스템이 다운된 시간 동안 처리된 주문 상황과 배송 지연 상황 등을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홈앤쇼핑은 수기로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 주문은 디지털 자동응답 시스템(ARS)과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최대한 빠르게 시스템 복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홈앤쇼핑은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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