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이어 운항승무원도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24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질병관리본부와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필요한 사항 지원할 것"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운항승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대한항공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올해 2월과 3월 객실 승무원이 차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운항 승무원이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사내 게시판에 "운항 승무원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주일 전부터 운항 승무원과 함께 근무한 승무원을 비행 근무에서 제외했으며 향후 질병관리본부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운항 승무원은 18일부터 휴가 중이었으며 휴가 기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가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해당 승무원의 증상이 발현되기 일주일 전부터 함께 조종실에서 근무한 운항 승무원 3명을 근무에서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다만 같은 항공편에 탑승한 객실 승무원들은 보호구 등을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접촉 대상자 분류에서 제외됐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해당 승무원의 비행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승무원의 동선과 감염 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63,000
    • -0.9%
    • 이더리움
    • 2,88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1.83%
    • 리플
    • 2,025
    • +0%
    • 솔라나
    • 118,300
    • -1.33%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5.13%
    • 체인링크
    • 12,400
    • +0.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