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수소ㆍ전기차 강세에 실적 개선 기대 ‘매수’ -삼성증권

입력 2020-06-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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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25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전기동력 관련 밸류체인이 주목받을수록 회사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8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은영ㆍ오동륜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회사 주가는 현대ㆍ기아차의 글로벌 전기차 M/S 상승과 수소 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급증했다"고 했다.

임은영 연구원은 전기차에 대해 "현대모비스는 2021~2023년까지 출시될 E-GMP 기반 현대ㆍ기아차 7개 전기차 모델(약 33만 대 목표) 수주를 완료했다"면서 실적 수혜를 예상했다.

이어 "현대모비스는 독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1차 E-GMP물량에 대해 BMS, 전력제어시스템 모두 회사가 수주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소 전기차에 대해선 "현대차는 2세대 FCEV 차량인 넥쏘를 지난해 6000대에서 올해 1만 대, 2021년 1만5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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