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재발 막겠다…카카오, 아동 성범죄 강력한 제재 가한다

입력 2020-06-26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 CI.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 CI.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성착취 및 아동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금지 조항을 명문화했다. 이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라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운영 정책에 ‘타인의 성착취 행위 금지, 아동 청소년 성보호’와 관련한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항은 내달 2일부터 시행된다. 적용 대상은 카카오톡과 포털사이트 다음 등 카카오의 전체 서비스다.

새롭게 추가된 조항에서 카카오는 타인의 성을 착취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나 이미지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위 및 이를 이용하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행위, 타인의 성을 착취할 목적으로 협박·유인하거나 이를 모의·조장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한다. 카카오는 이번 신설 조항에서 “위반시 누적 강도와 관계없이 해당 계정과 서비스 이용에 대해 가장 강력한 제재를 적용하고, 필요하면 수사기관의 사법적 대응과 연계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0,000
    • +1.22%
    • 이더리움
    • 3,055,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78%
    • 리플
    • 2,355
    • +10%
    • 솔라나
    • 133,000
    • +4.89%
    • 에이다
    • 437
    • +6.3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63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00
    • +6.47%
    • 체인링크
    • 13,480
    • +1.89%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