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코로나19 감염 비상'…등교 중단 학교 47곳으로 늘어

입력 2020-07-01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 동구 관내 59개 학교 2일부터 등교수업 중단

(연합뉴스)
(연합뉴스)

최근 대전 지역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감염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처음 발생한 가운데 1일 감염 우려로 문을 닫은 학교는 전국 5개 시·도에서 총 47곳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집계한 44개교보다 3곳 늘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전남 목포시가 1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전 동구 12곳, 대전 중구 5곳, 서울 3곳 순이다. 경기 안산시와 파주시는 각 2곳씩이다. 대전 서구와 경기도 이천·김포·의정부 등은 각각 1곳이다.

이날 0시 기준 등교 이후 진행된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학생은 2명이 추가돼 총 30명으로 늘었다. 새로 확진된 2명은 대전 천동초 학생으로 현재 교내 감염 사례로 의심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날 대전 천동초 5학년 115번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 1명, 다른 반 학생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동구 관내 유치원 34곳, 초등학교 23곳, 특수학교 2곳 총 59곳에 대해 등교 수업을 중단한다. 중학교 12곳에 대해선 3분의 1 이하 인원이 등교하도록 조치했다. 방역당국은 천동초 학생 전원과 교사 등 구성원 1192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동전주 퇴출 강화…R&D 적자 바이오 직격탄, 산업 재편 예고
  • '미스트롯4' 윤태화, "1년 살고 이혼했다"⋯'참회' 열창 'TOP10' 진출?
  • WBC 대표팀, 연습 경기 중계 일정…20일 삼성 라이온즈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3,000
    • -0.07%
    • 이더리움
    • 2,86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3%
    • 리플
    • 2,062
    • -2.41%
    • 솔라나
    • 121,200
    • +0.17%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06%
    • 체인링크
    • 12,540
    • -1.65%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