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4일 띠별 운세 : 94년생 개띠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입력 2020-07-04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 : 7월 4일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무료] 다음 주 운세 확인하기◀


쥐띠 운세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

1948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0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2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4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없이 지나게 되리라.


소띠 운세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해라.

1949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1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3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85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범띠 운세

-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0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2 스스로를 위로해라.

1974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주는 것이 유리하다.

1986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라.


토끼띠 운세

-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해라.

1951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1963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75 주위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87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는 조심해라.


용띠 운세

- 안일한 행동은 삼가하고 유흥을 조심할 때이다.

1952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아라.

1964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해라.

1976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88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뱀띠 운세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1953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1965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할 때다.

1977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1989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마라.


말띠 운세

-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54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66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78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90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양띠 운세

- 재는 크고 이로우며 관은 성공한다.

1955 주변 눈치를 보지 말고 행동해라.

1967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79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해라.

1991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원숭이띠 운세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56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68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80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92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닭띠 운세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57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9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81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성공할 것이다.

1993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개띠 운세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해라.

1958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

1970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

1982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94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돼지띠 운세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9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71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라.

1983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95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다음 주엔 주식사도 될까? 내 재물운 확인하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18,000
    • -1.06%
    • 이더리움
    • 4,732,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4.95%
    • 리플
    • 2,059
    • +0.44%
    • 솔라나
    • 355,400
    • +0.34%
    • 에이다
    • 1,474
    • +8.46%
    • 이오스
    • 1,065
    • +8.23%
    • 트론
    • 296
    • +6.09%
    • 스텔라루멘
    • 703
    • +6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850
    • +5.05%
    • 체인링크
    • 24,290
    • +12.4%
    • 샌드박스
    • 579
    • +16.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