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대구·부산 등 전국 녹색매장 인증 8곳으로 확대

입력 2020-07-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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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녹색매장.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녹색매장.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녹색매장 인증 매장을 확대하며 친환경 행보를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경동나비엔 파주 대리점이 녹색매장으로 지정된 후,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8개 매장으로 녹색매장이 확대됐다. 신규 녹색매장으로는 평택, 인천 등 수도권과 세종, 천안, 대구, 익산, 부산 등 전국 거점 지역이 추가됐다.

녹색매장은 기존 대리점과 차별화된 쇼룸 형태로 조성돼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곳에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비롯해 쾌적한 숙면 환경을 조성하는 온수매트 ‘나비엔메이트’, 환기와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갖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까지 비치돼 있는 곳도 있어 소비자가 다양한 생활 필수 가전을 체험 가능하다.

환경부가 2011년부터 시행하는 녹색매장 인증제도는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판매, 홍보하여 친환경적인 소비 생활을 유도하는 매장 운영을 권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경동나비엔이 개발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의 경우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과 지구온난화의 주요 요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는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올해 4월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그간 주로 백화점, 대형마트, 유기농 제품 전문 판매점 등에 지정되어 왔던 녹색매장 인증이 보일러 업계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구용서 경동나비엔 영업 본부장은 “녹색매장의 취지는 에너지와 환경을 보호한다는 경동나비엔의 경영 방향성과 잘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잡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널리 알려 녹색소비 증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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