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행세일 마지막 주 에어컨ㆍ여름 침구 등 여름나기 상품 할인전

입력 2020-07-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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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무더위 시작 전 다양한 여름 나기 행사 진행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동행세일 마지막 주 다양한 여름 나기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힘내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 중인 정기 세일 마지막 주(7월 6일~12일) 기간 에어컨, 여름 침구, 여름 패션 등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12일까지 에어컨 대표 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삼성, LG, 위니아딤채 에어컨을 KB카드로 100ㆍ200ㆍ300ㆍ500만 원 이상 구매시 8% 상당의 롯데상품권 8ㆍ16ㆍ24ㆍ40만 원을 증정한다. L.pay앱으로 결제 시에는 2ㆍ4ㆍ6ㆍ10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또 에어컨 구매 시 배송 및 설치 기간을 염두에 두고 구매가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삼성의 경우 1000여 대의 에어컨 물량을 점포 내 사전 확보해 고객들이 구매부터 설치까지 느끼는 체감 시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더불어 LG 휘센 에어컨 (FQ20PADRQ2, 로즈, 488만 원) 구매 시 7만6000원 상당의 루첸 서큘레이터를 증정하고, 위니아 딤채 에어컨(WPV17DCPBM, 블랙, 269만 원)의 경우, 으뜸 효율 가전 환급 대상에 포함돼 정부재원 소진 전까지 구매 금액의 1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름 침구도 5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대나무 겉면을 이용해서 시원한 감촉을 제시하는 ‘한일카페트 더메종’의 엘르 배부 대자리 1인, 2인 각각 4만5000원, 5만9000원, ‘엘르파리’의 시어서커 여름 이불 3만9000원이다. 최근 에어컨 사용으로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것을 고려해 ‘구스앤홈’의 폴란드산 구스 다운 이불도 21만 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무더위를 대비해 지난 5월 프리미엄 다운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과 단독으로 여름용 구스다운 이불을 기획해, 2000장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패션 상품 행사도 준비했다.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등 수도권 지역 전 점의 리스트, 라인, JJ지고트 매장에서는 블라우스, 원피스 등 기획 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70% 할인된 ‘리스트’ 블라우스ㆍ점프수트 각 3만1200원, 4만7200원, 60% 할인된 ‘라인’ 원피스 5만4000원이다. ‘JJ지고트’는 원피스 등 10종 여름 패션 상품을 70%가량 할인된 6만9000원 판매한다.

서충삼 롯데백화점 가전 치프바이어(Chief buyer)는 “역대급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행사와 함께 다양한 여름나기 상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만큼,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행사로 시원한 홈캉스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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