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 출시

입력 2020-07-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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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의 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하나씩 있는 말문틔는 국민 육아펜 리틀퓨처북 뽀로로펜. 바로 그 제품을 탄생시킨 교육 완구 회사 ㈜토이트론이 이번에는 글로벌 육아 펜에 도전한다.

전세계 144개국 4억명의 홈유저와 100억회 이상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유아 콘텐츠 인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버스와 손을 잡고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을 2020년 7월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은 EBS Kids에 방영되며 교육완구 콘텐츠로서 더 탄탄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EBS 뮤지컬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토이트론이 개발한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에는 베이비버스의 가장 인기 있고, 가장 교육적인 동요 콘텐츠가 모두 담겨 있다.

0-3세 유아에게 꼭 필요한 2000여 개의 한글과 영어 어휘, 77종의 인기 동요로 말하기의 흥미를 갖게 하고 누를 때마다 소리 나는 반복 놀이 학습으로 이어져 한글과 영어로 말문을 틔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동요 책에는 베이비버스 동요 영상으로 바로 연동되는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연계 놀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베이비버스의 주인공 키키, 묘묘, 미미 등 모든 캐릭터와 몬스터 차를 비롯한 몬스터 구조대가 등장하여 생활 습관, 생활 안전, 청결, 예절 등 유아기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동요와 이야기로 배우며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나는 동요가 바탕이 되어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베이비버스 캐릭터가 집중력을 높여 학습 효과를 높여 준다.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 세트’에는 말하고 노래하는 똑똑한 키키 펜과 노란 베이비버스를 연상시키는 예쁘고 편리한 베이비버스 가방, 그리고 2000 여개의 유아 필수 우리말, 영어 어휘가 수록된 한글 영어 말놀이 책과 그리고 77곡의 인기 동요와 영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있는 베이비버스 동요집, 한글, 영어, 수를 마술처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말하고 노래하는 매직 포스터, 예쁘고 바른 말로 말하는 칭찬 스티커, 좋아하는 노래를 바로바로 들을 수 있는 동요 리모콘 패드가 들어 있다.

㈜토이트론은 2020년 하반기 사운드퓨처북 라인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베이비버스 동요 콘텐츠를 담은 사운드퓨처북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베이비버스 인기 동요 6곡이 담긴 우리말, 영어, 중국어 동요 사운드북으로 구성하여 최고의 품질과 음질로 사랑 받고 있는 사운드퓨처북 디즈니인기OST6처럼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더불어 베이비버스 캐릭터와 결합된 토이형 사운드퓨처북도 준비 중에 있다.

㈜토이트론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 예정인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 외에도 국민 육아 펜으로 널리 알려진 뽀로로펜3.0, 코코몽펜, 폴리펜 옥토넛펜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캐릭터의 말하는 펜 제품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국민육아펜으로 인정 받은 말문 틔우는 말놀이펜 ‘리틀퓨처북’ 라인으로 우리 아이의 한글, 영어 말문을 팡팡 틔워보자! 신제품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은 6월 말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7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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