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미세먼지 신호등’ 5개 설치…“신도림역 환승센터 등 유동인구 많은 지역 선정”

입력 2020-07-06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시간 대기질 상태 색상ㆍ이모티콘으로 표출…노약자ㆍ어린이도 쉽게 확인 가능

▲구로구가 신도림역 환승센터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사진 = 구로구)
▲구로구가 신도림역 환승센터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사진 = 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미세먼지 신호등’ 5개를 설치했다.

6일 구로구는 “주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구로역 광장 △신도림역 환승센터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 △안양천 생태초화원 △고척근린공원 광장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과 공원을 설치대상 장소로 선정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에는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가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표시돼 누구나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값에 따라 좋음(0~15㎍/㎥) 단계는 파란색, 보통(16~35㎍/㎥) 단계는 초록색, 나쁨(36~75㎍/㎥) 단계는 노란색, 매우나쁨(76 이상 ㎍/㎥) 단계는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LED 표지판에 농도값 수치를 표시하고, 미세먼지와 오존 주의보ㆍ경보 발령 시에는 경고 문구도 표출한다. 미세먼지 정보는 구로구 도시대기측정소의 측정 결과를 전송받아 제공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특히 노약자, 어린이 등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의 대기질 정보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건강을 위해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1,000
    • -0.3%
    • 이더리움
    • 2,884,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1.81%
    • 리플
    • 2,061
    • -2.23%
    • 솔라나
    • 123,100
    • -1.99%
    • 에이다
    • 401
    • -2.91%
    • 트론
    • 429
    • +0.94%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29%
    • 체인링크
    • 12,800
    • -2.07%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