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기업은행장 "낭비 줄여 비효율 개선하라"

입력 2008-10-28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1조 출자는 中企금융 확대 위한 것"

윤용로(사진) 기업은행장이 28일 "경영합리화를 위해 낭비를 줄이고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개선하라"며 내실경영을 적극 지시했다.

윤 행장은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경쟁자를 이기기 위해선 경영합리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는 기업이 당연히 해야할 것이지만 현재와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경영합리화를 위해 성과와 보상, 직원 업무부담 완화, 근무시간 정상화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직원들도 비효율적인 요소가 있다면 과감히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중소기업 대출이 많은 기업은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하지만 우리가 쌓아온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활용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면 한국경제의 산업기반과 기업은행의 고객기반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최근 정부의 1조원 출자에 대해 "이는 과거 외환위기 때처럼 유동성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라며 "다른 은행들이 중소기업 금융 확대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5,000
    • -3.27%
    • 이더리움
    • 3,107,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7%
    • 리플
    • 2,086
    • -3.47%
    • 솔라나
    • 130,300
    • -3.34%
    • 에이다
    • 383
    • -3.5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2.67%
    • 체인링크
    • 13,120
    • -3.88%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