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최고 경영진의 화두는 ‘C.E.O’

입력 2020-07-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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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ㆍ임직원ㆍ주주 등 이해관계자 가치 극대화…비전 2025 실현 목표

▲알 카타니 에쓰오일(S-OIL) CEO(앞줄 가운데)와 류열 사장(앞줄 왼쪽), 박봉수 사장(앞줄 오른쪽) 등 임원들이 23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알 카타니 에쓰오일(S-OIL) CEO(앞줄 가운데)와 류열 사장(앞줄 왼쪽), 박봉수 사장(앞줄 오른쪽) 등 임원들이 23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C.E.O’에 둘 방침이다.

고객(Customers)과 임직원(Employees), 주주와 그 밖의 이해관계자(Owners and Other Stakeholders)의 가치를 극대화해 202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8일 에쓰오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C.E.O.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이를 회사 정책에 반영,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후세인 에이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는 “이해관계자의 기대를 회사의 경영활동에 반영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에서 균형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최고경영진들은 C.E.O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과 투자를 통한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운영총괄 박봉수 사장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최고 수준의 운영 효율성을 갖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을 만들겠다”며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운영 효율성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중질유 분해시설 및 올레핀 하류시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능력을 더욱 확대하고 올레핀 하류부문에 진출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이 향상된 균형 잡힌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더 나아가 수익성 확대와 사업다각화를 위한 석유화학 확장 2단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 증대, 에너지 비용의 절감 등 다양한 이익 개선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전략·관리 총괄 류열 사장 또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고, 최고의 전략과 인재를 갖춘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에쓰오일은 ‘비전 2025’를 달성할 계획이다. 비전 2025는 최고의 운영 효율성, 투자 전략, 인재를 갖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에쓰오일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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