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근황 보니…'전신 화상' 딛고 교수로 임용

입력 2020-07-08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지선 교수 페이스북)
(출처=이지선 교수 페이스북)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교수가 근황을 알렸다.

이지선 교수는 8일 오후 방송된 'EBS 초대석'에 출연해 눈길을 샀다.

이 교수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이었던 2000년 7월 음주운전자가 낸 6중 추돌사고로 전신 55%에 3도 중화상을 입었다.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수술을 받은 끝에 생명은 건졌지만, 화상으로 인해 얼굴과 팔 등에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남겼다.

이지선 교수는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2003년 '지선아 사랑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2004년 3월에는 미국 유학길에 올라 2016년 미국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 3월부터는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제1회 캔들데이 촛불상, 2007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선정, 2010년 제8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젊은 지도자상 등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0,000
    • -0.42%
    • 이더리움
    • 2,98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1%
    • 리플
    • 2,083
    • -2.39%
    • 솔라나
    • 124,600
    • -1.35%
    • 에이다
    • 390
    • -1.2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58%
    • 체인링크
    • 12,680
    • -2.01%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