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럭스, 비대면 학습 방식 도입으로 방과후 및 기관 교육 공백 최소화

입력 2020-07-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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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교육 플랫폼 기반 비대면 학습 방식. 쌍방향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 제공

미래 교육 전문기업 ‘에이럭스’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방과 후 및 기관 교육의 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코딩, AI, 로봇 교육 등 전 과정에 언택트 교육 플랫폼 기반 비대면 학습 방식의 도입을 본격화한다.

2016년 설립된 에이럭스는 초등 방과후학교 교육과 다양한 국가 기관의 교육 과제 등을 수행하며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교육 운영으로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방과후 교육 분야에서는 전국적인 채널 망을 활용해 코딩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비대면 학습 방식의 전면 도입은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제시됐다. 실제로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공백이 커지면서 기관 및 방과 후 교육에 대한 비대면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에이럭스는 방과후 피지컬 코딩, 로봇 등의 교육에 비대면 교육 방식의 도입을 결정했다.

에이럭스는 비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했던 2020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 교실’의 교육에서 얻은 비결을 접목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배움 교실’에서는 강사 523명을 대상으로 기관 교육 관련 피지컬 코딩, 창의 로봇, 공예, 국어, 영어, 수학,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과목을 교육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단순한 동영상 강의가 아닌 강사와의 실시간 소통에 기반을 둔 쌍방향 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화된 기존 콘텐츠들을 비대면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강사와의 실시간 소통 및 채팅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이밖에 출석관리와 강의 만족도 평가, 과제 부여와 피드백 제시 등 LMS 기능도 포함되어 더욱 효율적인 비대면 교육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업 측은 내다보고 있다. 향후 피지컬 코딩 과목뿐 아니라 2022년 의무화가 예정된 AI 교육에 대해서도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하여 비대면 교육 분야를 이끌어 나간다는 장기적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관계자는 “비대면 교육 플랫폼의 활성화를 통해 방과 후 강사 등 많은 강사의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을 위해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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