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15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올해 첫 ‘뉴 3시리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THE3DAY)’를 개최한다.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15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올해 첫 ‘뉴 3시리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THE3DAY)’를 개최한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320d와 330i, M340i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3시리즈 투어링과 330e를 차례로 출시하며 뉴 3시리즈의 제품군을 완성했다. 이번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이를 기념하고, 역동적인 운전을 통해 뉴 3시리즈가 갖고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DNA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트랙 주행과 맞춤형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다이나믹 클래스를 통해 뉴 3시리즈가 선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시리즈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BMW의 역사, 서브 브랜드 등을 소개하는 브랜드 클래스를 통해 BMW의 가치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이수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