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엔은 51억 원 규모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황원희 씨와 대표이사인 최병철 씨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 목적으로, 납입일은 오는 17일이다. 발행가액은 1365원이다.
입력 2020-07-09 17:14
엔에스엔은 51억 원 규모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황원희 씨와 대표이사인 최병철 씨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 목적으로, 납입일은 오는 17일이다. 발행가액은 136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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