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박원순 성추문에 "무책임한 행위 멈춰달라"

입력 2020-07-10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과거 자신의 비서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유족들을 대신해 간곡히 부탁드린다. 부디 무책임한 행위를 멈춰달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박 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지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 악의적인 출처 불명의 글이 퍼지고 있어 고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유족들이 더욱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의 장례 절차에 대해선 "오후에 장례위원회를 구성하는대로 공보를 통해 장례 절차와 과정을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0시 1분께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 시장은 최근 전직 비서 A씨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82,000
    • +2.43%
    • 이더리움
    • 3,199,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2.57%
    • 리플
    • 2,125
    • +1.29%
    • 솔라나
    • 134,600
    • +2.75%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62
    • -1.7%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1.28%
    • 체인링크
    • 13,500
    • +2.27%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