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 25년 이상 된 곳이 가장 높아”

입력 2020-07-1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집닥, 관련 조사 결과 발표…평균 준공연도 1998년

(사진제공=집닥)
(사진제공=집닥)

인천광역시 인테리어 수요가 평균 25년 이상 된 아파트에서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권역별로는 부평구에서 가장 수요가 많았다.

12일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이 진행한 인천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및 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준공연도별 의뢰에서 25년 이상(1990~1994년) 된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가 2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1995~1999년 준공 아파트가 19.4%, 2005~2009년 18.1%, 2000~2004년 11.7%, 1985~1989년 9.2%, 2010~2014년 7.9%, 1980~1984년 6.5%, 2015~2019년 사이에 지어진 아파트는 5.1%로 각각 나타났다.

권역별 수요 활성화 지역 조사에서는 부평구가 전체의 21.3%를 차지했다. 또한 남동구(20.9%), 서구(19.1%), 연수구(17.8%), 계양구(11.0%), 미추홀구(6.3%), 동구(1.8%), 중구(1.7%), 강화·옹진군(0.3%) 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초부터 올해 6월까지 집닥에 인입된 인천 지역 아파트 인테리어 고객 견적 중 2000여 건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간 인천 지역 인테리어 실행 아파트의 준공연도는 평균 1998년으로 이는 지난해 발표한 바 있는 집닥 수도권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 조사 결과인 서울시 평균 2001년, 경기도 평균 2005년과 대비해 최대 7년 차이가 났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인테리어 견적 의뢰 고객 중 약 95%가 집주인이었으며, 5%는 세입자였다. 시공범위별 조사에서는 종합시공이 58%, 부분 수리 및 하자보수는 42%로 나타났다. 공실 여부 조사에서는 고객 중 70%는 공실, 30%는 거주 중인 상황에서 견적 요청을 했다.

한편, 집닥은 약 22만 건의 누적 인테리어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사 계획과 실행에 참고할만한 통계자료를 지속해서 개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과 12월에 각각 서울과 경기 아파트 인테리어 교체 수요 리포트를 공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99,000
    • +2.06%
    • 이더리움
    • 3,10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39%
    • 리플
    • 2,132
    • +0.9%
    • 솔라나
    • 129,200
    • -0.31%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05%
    • 체인링크
    • 13,110
    • -0.61%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