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내 첫 확진자다.
13일 영동군청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동선은 파악하고 있으며 역학 조사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입력 2020-07-13 13:37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내 첫 확진자다.
13일 영동군청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동선은 파악하고 있으며 역학 조사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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