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연합뉴스)
한국거래소가 소룩스, 클리노믹스 등 2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룩스는 전구 및 조명 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711억 원, 영업이익은 69억 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클리노믹스는 질병 진단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연결) 41억 원, 영업손실은 50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한국거래소가 소룩스, 클리노믹스 등 2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룩스는 전구 및 조명 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711억 원, 영업이익은 69억 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클리노믹스는 질병 진단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연결) 41억 원, 영업손실은 50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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