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피해 호소 여성 아픔에 위로…시정 공백에 책임 통감”

입력 2020-07-13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과 관련해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후 민주당 고위전략회의에서 “예기치 못한 일로 시정 공백이 생긴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피해 호소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다고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는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지 닷새 만의 일이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관련 질문에 “그건 예의가 아니다”고 날선 반응을 표출한 바 있다.

이어 “당은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전직 비서의 고소 사실을 당에서 사전에 인지했는지에 대해 “몰랐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고, 기강 해이와 관련해 기강을 잡아야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5,000
    • -1.67%
    • 이더리움
    • 3,125,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2.38%
    • 리플
    • 2,062
    • -2.6%
    • 솔라나
    • 132,300
    • -4.06%
    • 에이다
    • 387
    • -4.91%
    • 트론
    • 468
    • +1.3%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92%
    • 체인링크
    • 13,460
    • -3.8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