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팍스넷이 횡령ㆍ배임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팍스넷의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은 기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에서 ‘2019감사의견거절 관련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로 변경됐다.
입력 2020-07-14 11:16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팍스넷이 횡령ㆍ배임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팍스넷의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은 기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에서 ‘2019감사의견거절 관련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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