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 '유충' 발견 소식에 시민들 '불안감 호소'…지난해에는 붉은 수돗물 사태

입력 2020-07-14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인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돼,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서구 당하동의 한 빌라 수돗물에서 유충 발생신고가 접수된 이후 인근에서 유충민원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시는 신고 지역인 서구 왕길동, 당하동, 원당동 등 2만8262세대에 대해 수돗물 마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유충이 여름철 기온 상승 시 물탱크나 싱크대처럼 고인 물이 있는 곳에 발생하는 종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본 인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학교 급식에도 비상이 걸렸다.

인천시교육청은 14일 왕길동·당하동·원당동·검암동·마전동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급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57,000
    • -0.23%
    • 이더리움
    • 2,85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738,500
    • -2.31%
    • 리플
    • 2,018
    • +0.5%
    • 솔라나
    • 117,400
    • -0.68%
    • 에이다
    • 385
    • +2.67%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4.61%
    • 체인링크
    • 12,240
    • +0.3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