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전문기업 지앤코리아는 아동용 마스크 ‘우리아이 Eco Up Mask’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아이 Eco Up Mask는 초등생과 유치원생을 위한 아동용과 그보다 더 어린 3~6세 어린이들을 위한 초소형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을 기획한 지앤코리아 김지나 대표는 초등학교 교사출신으로 평소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마스크에 관심을 갖고 개발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품질좋은 방역용품을 생산하는 중국의 마스크 전문기업 박호를 파트너쉽으로 한국의 전문가들이 기획하여 중국에서 생산한 우수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한국 식약처의 비말차단 시험성적서 적합판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구매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우리아이는 현재 식약처의 KFAD(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적합판정을 받고 등록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