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160만주 규모 우리사주 매입

입력 2008-10-29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공장부지 등 자산매각을 통해 금융권 부채를 전액 상환하고 무차입경영에 돌입한 기륭전자가 본격적으로 우리사주 매입에 나섰다.

기륭전자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사주 규모는 약 160만주 가량으로 현재 일부 물량을 매입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경기가 어려울 때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진행되는만큼 대외 신뢰도는 물론 회사 내부적으로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력제품의 매출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확대되고, 이자소득과 환율상승에 의한 이익금 등 30억원의 영업외이익을 포함하면 3분기 실적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차입경영으로 불필요한 이자비용을 없애고 여유자금 운용을 통해 이자수입을 발생시키는 등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신규사업에도 활발하게 투자함에 따라 과거 기륭전자의 전성기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7,000
    • -2.38%
    • 이더리움
    • 2,887,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2.37%
    • 리플
    • 2,025
    • -3.06%
    • 솔라나
    • 120,000
    • -3.61%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08%
    • 체인링크
    • 12,260
    • -2.8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