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한잔] "취업 상식 단골 문제"…미국에서 생산되는 세계 3대 유종은?

입력 2020-07-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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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한잔'은 매일 한 문제씩 이투데이와 함께하는 경제 상식 퀴즈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듯 퀴즈를 풀며 경제 상식을 키워나가세요!

브렌트유, 두바이유와 함께 세계 3대 유종인 원유는?

산유국이 추가 감산을 논의를 시작하면서 국제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특히 미국에서 생산되는 이 원유 가격이 0.5% 소폭 상승했는데, 이 원유는 영국 북해에서 생산되는 브렌트유, 중동에서 생산되는 두바이유와 함께 세계 3대 유종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유종의 이름은 무엇일까?

정답은 서부텍사스유(WTI, West Texas Intermediate)다. 국제 원유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 원유로, 미국 서부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주 일대에서 생산된다.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가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일 대비 0.91달러(2.3%) 오른 배럴당 41.2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인 75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10개 산유국의 연대체) 회의에서 추가 감산을 논의하면서 원유 가격 상승을 예측하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하루 평균 770만 배럴 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재개 계획을 취소하는 미국 주들이 늘어나는 등 아직까지는 불확실성이 커 감산 규모가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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