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인천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서구청은 15일 "인천 서구 내 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4번 확진자는 당하동에 살고 있다.
인천서구청은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 지역 방역 실시하고 접촉자 4명 중 서구민 3명(동거가족 2명 포함) 검체채취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서구청은 15일 "인천 서구 내 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4번 확진자는 당하동에 살고 있다.
인천서구청은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 지역 방역 실시하고 접촉자 4명 중 서구민 3명(동거가족 2명 포함) 검체채취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